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토마토의 효능과 영양소, 섭취 시 주의할 점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토마토는 채소이다. 토마토는 생물학적 정의상으로는 엄밀히 따지면 과일이나, 요리의 형태와 사용, 맛과 영양상의 측면으로 본다면 채소로 간주한다. 토마토의 영양소와 효능 토마토 하나에 포함된 영양소 정보 칼로리: 22.5 탄수화물: 4.86g 지방: 0.25g 단백질: 1.1g 비타민C: 17.1mg, 일일 섭취량의 19% 칼륨: 296mg, 일일 섭취량의 6% 비타민K: 9.88mcg, 일일 섭취량의 8% 엽산: 18.8mcg, 일일 섭취량의 4.7%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며 비타민C와 칼륨 등 중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여 토마토의 빨간 과육의 색을 담당하는 리코핀은 심장병이나 특정 암에 대한 위험적인 요소를 감소시키는 등 장점이 있다. 아직.. 더보기
돌아기 아침 간편식, 달걀치즈스크램블, 바나나오트밀범벅 어제부터 진밥을 한 끼 먹이고 있다 형밥에 눈독을 통 들이는 통에 밥에 생선 줘봤는데 너무 잘 먹어서.. 그냥 이제 유아식 줘야하나 싶다가도 그래도 찬찬히 완료기 까진 가보자해서 진밥 한 끼 무른밥 한 끼 그리고 아침엔 이렇게 간편식으로 주는 중! 여기에 사과를 넣었음 더 좋았을 뻔! 달걀 스크램블은 달걀 풀어주고 우유 30ml 정도 넣어주고 엄청 풀어줬다 예열한 팬에 휘릭 다행히 헌인 달걀 알레르긴 없지만 혹시 모르니 눌러주듯이 익혀주었다 당연히 잘 먹어줬지만 요새 자꾸 자기주도의 삘이 보이는 아이... 가만히 있질 않아 손에 뭔갈 쥐어주고 먹여야 한다ㅠㅠ 잘 먹어서 이뿐 내 헌둥이❤️❤️ 더보기
도예 첫 시작! 원데이 클래스 체험 새로운 취미를 갖고싶어 불현듯 홀린듯 도자기 물레 원데이 클래스 체험 등록. 주말 반도 다행히 있다하여 아이들 남편에게 맡기고 다녀왔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만들고 싶은 기물을 선택 후 선생님께서 이미 중심을 다 잡아 놓으신 흙을 가지고 만든다! 두 시간 순삭! 물레 매력에 빠져 정규반도 신청하고 왔다ㅎㅎ 누가 봐도 내 엄지여👍🏻 더보기
돌아기 치리오스 시리얼로 간편 아침 먹이기:) 거버 오트밀 시리얼로 한끼 식사 편히 먹이다 이제 돌도 지났고 씹는 맛도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아 알아보던 차에, 베싸tv의 베싸님이 추천해주신 치리오스 시리얼! 나도 주문해봤다 ㅎㅎ 그런데.. 나는 분명 저걸 시켰는데 내가 받은 건 로켓 직구로 샀는데 교환해야 하나 싶다가 성분을 보니 똑같다 그래서 그냥 먹기로 ^^ 허니 들어간 것만 아니면 괜찮! 먹어보니 오트밀 특유의 쌉쌀함도 있고 끝맛이 살짝 고소하기도 하다 - 돌아기가 먹는 하루 적정량은 20그람! 시리얼 넣고 딸기, 바나나, 아보카도 그리고 우유 조금 넣어 갈갈갈 씹는 맛도 있고 과일도 달달하니 더 잘 먹는 울애기:) 오늘도 한그릇 뚝딱! 더보기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지나영 의사가 병을 마주했을 때 특히 정신과의사로서 자신이 에너지를 얻고 쓰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병을 안고 삶을 이어가야할 때, 이 사람은 어떻게 이겨냈고 살아가며, 또한 이 책을 펴냈을까 궁금했어요. 요즘 마음 챙김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고 시간도 갖고 살려 노력하는 때에, 따라주지 않는 상황, 체력에 버겁고 내려놓고싶은 순간순간들이 많았는데 에너지가 항상 안으로 향하던 저와는 다른 성향의 이 교수는 오히려 급브레이크 같은 자신의 병으로 더 절망적이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도 해보고 그럼에도 자신의 삶에 있어 병의 의미를 새기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어요 ‘나 자신과의 미팅’ 다른 말로 명상이라고 부르며 “지금 여기의 나”와 만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내 삶의 주어진.. 더보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글배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홀린듯 꺼내와 하루 만에 읽기가 아쉬워 식빵 베어먹듯 야금야금 읽어온 책입니다. 작가는 사업에 실패 후 자기 위로로 글을 쓰며 글을 배우고싶다는 의미의 ‘글배우’란 필명으로 자신과 같은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글을 sns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어요. 이 책은 단순히 삶에 지치고 힘든 이를 위한 위로의 책이 아닌 작가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천막치고 만난 2000명의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삶의 실질적인 방향을 말해주는 책이다라고 작가는 소개해요. 챕터 별, 구절 구절마다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은 책이었어요. ‘걱정과 고민은 다르다. 우리에게 고민은 더 나은 모습으로 다기 위해 필요하지만 걱정은 현재를 훔쳐가는 시간 도둑이다.’ ‘생각없이 인생을 사는 건 생각하여.. 더보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따뜻한 연말, 어른을 위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에 읽는 내내 다 읽고 나서고 푸근한 마음이 들었어요. 정말로 이러한 세계가 실존한다면 의식적으로 끌어안을 수 있다면 얼마나 달콤할까,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전날 꾼 꿈이 하루를 지배하던 적이 많아요. 일상에, 인생에 확실히 영향을 주는 꿈은 과연 무엇이고 우린 왜 꿈을 꿀까 생각 해본 적이 있어요.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접하면서 빙산의 일각인 우리의 무의식의 세계를 그려내고 억압된 표출되지 못한 욕구가 반영된다는 쟁점을 안고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던 때도 있었어요. 악몽을 꾼다거나 현실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해보지 못할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거나 하는 꿈들을 꾸고나서요ㅎ 이 책은 꿈에 대한 해석을 과거보.. 더보기
빛의 과거 - 은희경 빛의 과거 - 은희경 77년 여대 기숙사의 이야기와 17년 60대인 여주인공의 현재 시점이 번갈아 나오는 이 소설은 주인공이 기숙사 시절을 소설로 쓴 지인의 이야기의 괴리를 느끼며, 빛이 머물던 여전히 빛나는 과거에 대해 회상을 해요. “ 군대의 비극은 섞인다는 것이다.”라는 노인과 바다에 나온 문장에 밑줄을 긋는 주인공을 보며 서로 다름이 분명한 우리가 섞인 공간에서 ‘나’는 과연 ‘나’로 오롯이 존재했을까 하고 나의 대학시절을 떠올려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방황하던 그때는 ‘나’를 알아가기에도 버겁던 시절이라 여겨졌어요. 비관과 낙관의 차이를 분명히 하는 구절에서 많은 공감을 했고, 삶을 때때로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때에 나는 주변인을 어떻게 통제하려했는가에 대해서도 반문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작가.. 더보기